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스의 법칙 (문단 편집) == 의미? == 서양에서 루이스의 법칙이 동글게이트의 소란을 등에 업고 저명성을 얻었다면, 한국에서 일대 소동을 몰고 온 것은 다름아닌 [[여성혐오]]가 될 것이다. 직접적으로 "무슨무슨 법칙"으로 일컬어지지 않았을 뿐, 페미니즘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해도 항상 싸잡아서 여성 비하로 취급하는 [[메갈리아]], [[워마드]]와 그에 동조하는 국내 페미니즘의 지형도에 반대하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루이스의 법칙에 해당되는 관념은 이미 존재했다. || [[파일:맞는말.jpg]] || [[파일:external/upload2.inven.co.kr/i13232826598.jpg]] || 마치 [[고드윈의 법칙]](Godwin's Law)이 그렇듯이, 루이스의 법칙 역시 [[독자연구|아직 권위 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제대로 된 논의나 고찰에까지 진행되지는 못했기 때문에]] 그 파장이나 함의, 중요성에 대해서 과대평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.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하자면, 루이스의 법칙이 [[키배|서로간에 피드백도 안 되고 상호 의사소통 자체가 불통으로 치닫는 답 없는 상황]]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. 루이스의 법칙이 종종 [[고드윈의 법칙]]과 함께 [[키배]]의 진흙탕을 상징하는 격언으로 취급받는 이유도 아마 이것일 듯하다.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착각하는 사실인데, [[만물여혐설|모든 걸 여성혐오로 치부하는 것]]에 반대하는 이유는 절대로 혐오를 긍정하기 위해서가 아니다. 가장 중요한 것은 '평등'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은 것 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